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트릭스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 주인공 네오 역의 초기 캐스팅에는 [[윌 스미스]], [[발 킬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이 올라있었으나 모두 ‘영화가 너무 난해하다’는 이유로 거절되었다. * 한국어 표기는 위와 같이 굳어졌지만, 실제 영어발음은 '매트릭스'가 아닌 '메이트릭스'.. * 영어 실력이 좀 된다면 미국의 [[http://matrix.wikia.com/wiki/Main_Page|매트릭스 위키아]]를 둘러보는 것도 좋다. * 한국에서 사용된 매트릭스2의 태그라인인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는 [[나름]] 유명해서 많이 [[패러디]]되곤 한다. * [[바쁜 사람들을 위한 시리즈|바쁜 사람들을 위한]] 1분 만에 보는 매트릭스 1 요약본 [youtube(5oxIQe3XngY)] * [[이웃집 아이들]]에서 2번씩이나 패러디되었다. * 하나는 [[애니매트릭스]]의 '[[매트릭스 시리즈/배경 설정|제 2의 르네상스]]' 에피소드를 '''대놓고 패러디한''' Operation: A.R.C.H.I.V.E. '''"태초에, 아이들이 있었다. 그리고 한동안은... 꽤나 쿨했다."'''로 시작하는 대사마저 똑같다. 이 에피소드에 따르면 '''애들이 자신 대신 일해줄 사람으로 어른을 창조했으나,''' 즐거운 아버지(파더)가 최초로 [[찰지구나|어린이의 엉덩이를 때리고]] 대전쟁이 벌어졌다고. 대전쟁 이후 달로 돌아간 아이들이 KND 달 지부를 창설했으며, 어른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로 이웃집 아이들이 창설되었다.[*하지만 이후 마지막 화에서 이웃집 아이들의 상부 조직인 은하계 이웃집 아이들의 존재가 드러남과 동시에 '''어른과 성장이 일종의 질병인 것으로 밝혀졌다.''' ~~애들이 어른을 창조한 세상이나 성장과 노화가 병인 세상이나 하나같이 시궁창스럽다~~] 이후 평화협정이 벌어져 어른과 아이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지만, 어른들은 학교에서 '''집단[[세뇌]]'''를 실시, 과거의 세상에 관한 기록을 삭제시키고 여러가지 조작을 시도한다고.[* [[형광등]]이나 [[전자레인지]]의 지직대는 소음이 '''아이들의 뇌를 갈아버리는 소리'''라든가, [[급식]]의 고기가 '''무지개 원숭이 고기'''라든가.] 이 모든 내용을 1호가 발표하지만, 선생이 거짓말하지 말라며[* 이때 1호에게 '''더블 F-'''를 준다.] 벌을 세운 뒤 '''"그들이 알았어."'''라고 책상 위에 올려져 있던 사과를 통해 다른 선생에게 비밀 통신을 보내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끝난다. * 두 번째는 [[매트릭스(영화)|1편]]을 모티브로 삼은 Operation: R.E.C.R.U.I.T. 평범한 아이인 '바비'가 이웃집 아이들 요원으로 발탁되는 과정을 그린다. [[모피어스|붉은 사탕을 선택하면 이웃집 아이들의 요원이 되고, 푸른 사탕을 선택하면 평범한 아이로 지내게 된다며]] 선택권을 제시한다든가, [[식기세척기]] 안에 있는 아이의 접시는 '''DNA'''를 모으는 디스크이며, 어른들이 그 DNA로 '착한' 복제인간을 만들고 '''[[매트릭스 시리즈/배경 설정#s-1.3|원래 아이는 평생 기계에 매달려 복제인간 아이에게 침을 공급해줘야 한다든가]]''' 하는 점이 매트릭스를 따 온 부분. 다만 바비는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즐거운 아버지 밑에서 일하는 쌍둥이가 잠입을 위해 변장한 모습]]'''이었으며, 이웃집 아이들 요원들은 그걸 알고서 쌍둥이를 골려먹기 위해 입단 시험을 시킨 것이었다. 다만 입단 절차는 사실이 아니라 해도 식기 세척기와 관련된 것들은 전부 진실이었던 듯. * 워쇼스키 형제는 애초에 매트릭스를 3부작으로 완결 지으려고 구상했다고 한다. 매트릭스 DVD에 포함된 매트릭스 제작 과정 다큐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는데, 1편에서 앤더슨이 스미스에게 연행되어갈 때 2편에 등장한 아키텍트의 방에 있는 멀티모니터가 앤더슨을 비추고 있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 영화의 초기 각본에는 철학적인 대사와 스토리의 비중이 훨씬 높았는데 관객들이 지루해할 것이라고 판단한 제작자 조엘 실버의 요청으로 화려한 액션 씬을 대거 삽입하여 대중성을 높였다고 한다. * 삼부작의 [[블루레이]]판은 [[아마존닷컴]] 등지에서 떨이로 판매하기도 한다. 블루레이 초기에는 1, 2, 3편 합본만 출시되었는데 각 편의 인기 및 평가를 보면 2, 3편을 끼워 파는 것으로 보인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4K 블루레이판은 1, 2, 3편이 각각 개별로 출시되었는데, 1편만 품절되었던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더불어 1편의 [[DVD]]는 한국에서 역대 최다 판매량 기록을 가지고 있다. 잡지 번들까지 합쳐 17만 장이 넘게 팔렸는데 2010년대 와서 블루레이가 2천장만 팔려도 대박인 한국에서 이 정도 판매량은 엄청난 것이다. * 과거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는 매트릭스를 패러디한 애로영화 '매트리스'가 제작되어 비디오로 출시 되기도 했다. * 매트릭스 시리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검은 화면에 비처럼 내리는 녹색 코드의 내용은 일본 요리 잡지에서 참고한 초밥과 국수 요리 레시피. 간장 두 큰술, 다진마늘 한 큰술, 가쓰오부시 대충 그런 내용이라고 한다. * 부제가 없는 1편을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의 부제가 모두 R로 시작하는 단어인 것도 흥미롭다. * 1편 개봉이후 약 1개월 뒤,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들의 복장이 주인공인 네오의 복장과 유사해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일부는 범행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기간을 고려하면 해당 영화가 아닌 [[바스켓볼 다이어리|이 영화]]에서 나온 [[https://youtu.be/y2e3frGx8sw|일부 장면]]의 복장을 표방한 것으로 추측한다. * 다만 굳이 연료화 하지 않더라도 예를 들어 AI에게 이로운 일들이 인간에게 돈,쾌락,자긍심 등을 많이 가져다 주면 자연스럽게 노예가 되어 줄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한 예로 싸이퍼는 참혹한 현실 보다는 배신때리고 다시 노예화되어 매트릭스로 들어가길 원했다. 인간의 본성은 싸이퍼에 더 가깝다는걸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분류:매트릭스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